2024/04/10 투표 후기 -새로 세웠다고 생소한 데다 투표소 만들었다. 어머니는 길 못찾겠다면서 투표 안하실 뻔 했다. (근데 정작 가깝다. 결국 길은 찾았다.) -비례대표제는 이제 슬슬 손봐야 할 것 같다. (워낙 정당이 난립했다.) -허모씨 말은 대부분 실현중. 이 양반은 슬슬 다시 봐야 할 것 같다. 잡.다.한.거 2024.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