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님 좀 늦었지만… 고양이의 날 기념 얜 쏘다니다 어린애 (새끼고양이) 만나서 얼굴 핥아주고 걔네 엄마랑도 놀고 길고양이들 먹을 밥도 훔쳐먹는 등 별 이상한 짓은 다하고 다닌단다. 2019년생이라 벌써 여섯살이 되어가는데 왜이리 하는 짓은 캣초딩인지 모르겠다. 잡.다.한.거 2024. 8. 10. 또 뒹굴뒹굴… 따뜻한 마당은 진리다냥~ 잡.다.한.거 2024. 4. 14. 요구하는 게 뭔데? 소리나 지르고… (실은 엄마가 욕실에 오래 계시니 걱정인지 뭔지가 있었나 봄) 잡.다.한.거 2024. 3. 23. 둥글둥글 넌 뭘 믿고 그렇게 둥글둥굴해졌니? 잡.다.한.거 2024. 3. 14. 뭘 믿고 뒹굴대는 것이냐? 뒹굴뒹굴… 으규… 잡.다.한.거 2023.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