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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공지능과 나노머신이 융합한 초지능체의 등장

초지능의 등장에 인류는 경악한다.

초지능에 흡수되고 그의 의식의 일부가 되어 하이브 마인드가 되어가는 인류

몇몇 인간들은 이 하이브 마인드에 저항하니 무력할 뿐이다.

인류에게 초지능의 위협이 닥치자 몇몇 인간들이 스스로를 유전적으로 개조해 생물학적 초지능으로 만들어 이에 저항한다.

기계적 초지능과 생물학적 초지능 간의 대결이 벌어지고 둘은 서로를 흡수하려 하지만 뜻밖에 둘은 부정형의 모습으로 하나가 된다.

하나가 된 기계적 초지능과 생물학적 초지능은 생명 발생의 바다와 같은 역할을 하여 기계생명체로 이뤄진 생태계를 만들어 낸다.

기계생명체는 우주로 눈을 돌려 스스로를 복제할 수 있는 탐사선을 우주로 띄워 각 행성으로 퍼져 나간다.

그러나 이들은 변질되어 생명체를 파괴한다는 목표만을 갖고 진군하는 괴물이 된다.

이에 초차원 문명을 가진 외계 세력이 대항한다.

변질된 기계생명체들은 우주의 항성을 포식하는 초차원 생명체와 접촉한다.

이에 기계생명체는 항성을 포식하던 생명체와 융합해 더욱 강력한 힘으로 초차원 문명을 압박한다. 이에 초차원 문명도 다른 문명국들과 손잡고 대항하지만 위기에 몰린다.

초차원 문명은 자신들의 기술력을 총동원하여 빠져나갈 수 없는 이공간을 만들어 기계생명체들을 봉인한다.

기계생명체들은 영원한 공간의 감옥 안에서 누군가 자신들의 봉인을 풀 날을 기다리며 잠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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