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오늘 극장판과 첫화 봐서 문득 궁금한 게 생기는데요.

왕의 군세도 다 날려버리고 사막에 크레이터 만드는 에아와 거대괴수 잡고 모조품조차 극장 지붕 날려버리는 엑스칼리버가 말이죠.

후유키시 보도블럭은 왜 이정도로밖에 못 부쉈나요?
무슨 후유키시 보도블럭은 그 올림포스에서 만든 아다만타이트인가요?

-미국정부는 성배전쟁으로 뭘하려 했을까? - 석유 대체 차세대 에너지원?

-근데 경찰서장이면 카운티 소속인데 연방경찰과도 한편이 아니면 이거 내전인가?(그 경찰서장 지 빽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걸까?)

-근데 산할배 탈락자는 그렇게 자격미달은 아닌 거 같은데… 무슨 산할배들이 탈레반이면 탈락자는 IS급이라 그런 건가!

-길씨와 엘키두 놀던 시대 수메르인들 정신상태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