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톤의 아이…. 아니 최애의 아이 빵

카나 딸기사과 페스츄리

개인적으로 과일 페스츄리를 즐겨 먹기도 하기 때문에 적당한 선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맛은….. 기존의 편의점 페스츄리에서 그다지 바뀐 게 없고….(대량생산 빵이 다 그렇지 뭐….)

스티커는 루비
(근데 카나 안에 루비? 카나의 마음속에는 루비가 있단 말인가? 이것이 백합인가?)

너무 심심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다고뭔가 어마어마하게 특별한 걸 편의점 빵에 요구할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