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 너무 안어울리네….

끝없는 괴이들의  봄 축제 행렬

땅 속을 달리며 자동차를 집어삼키는 괴어

기계와 융합한 거인

은하수를 달리는 별의 성기사들

버려진 미지의 연구실에서 푸르스름한 살아있는 빛이 빛나고….

괴물과 이족보행병기의 대결

별을 삼키는 손

괴이들이 날뛰는 도시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는 그는 누구인가?

평화유지를 내세우는 PMC가 보유한 대형 수송기도 착륙할 수 있는 수천미터 크기의 선박

동력로와 눈이 푸르스름하게 빛나는 로봇

위기 속에서 기이한 연을 만나게 된 제국의 황녀의 운명은?

카리스마있는 지도자가 군림하는 테러조직

테러조직의 전투용 로봇이 화염을 내뿜는다.

이 세계는 어찌될 것인가?
마지막 사진이 역시 아냐… 어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