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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거

서둘러야 해…(어떤 창작물 속의 과학자) 여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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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TdOMdo_xMk?si=Qi6FsCFnKG93wkV0

뭐… 희대의 황당무계 이론이라지만….

https://youtu.be/bF--WxHBMgg?si=FNVYIdRCF8_HnCqf

정체불명의 우주 방사선…..

남극에 내부 구조물이 휘어진 거대 외계 우주선이 있을까요?
(음모론 대로 달 표면에 있나? 달 표면에 있는 건 성 같은 구조물 같은 거라는데? 으으윽! 실X 밀X니X….)

외계에 곤충인종이 살고 있을까요?

인류의 미래는 기계와의 융합일까요?

https://youtu.be/n6_JUoLb9T8?si=7uCnGuRfA6meJkEk


인류의 미래에 기다리는 것은 기계라고도 부를 수 없는 특이점일까요?

우주는 또다른 우주 자체인 파괴-창조신의 침략을 받고 있을까요?

이게 다 사실이라면 두려운 일입니다.

아래 그림같은 일들이 일어날 것 같아요.

지저의 공룡들이 진화해 만든 문명도시

마침내 지상으로 올라와 인류를 공격하는 파충인류

우주 방사선을 연구하는 거대 연구시설

우주 방사선을 에너지로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메커니즘을 개발하는 과학자들

한편 남극에서는 한 탐험대의 연구원이 기묘한 인공물을 발견하고 그 입구로 들어선다.  연구원은 그저 덩치 크고 힘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탐험대에 선발된 눈에 안띄는 인물이었더.

그 내부는 무엇인가의 강한 압력에 의해 뒤틀려져 있었으며 기계류들은 대개 파손되어 있었다.

그 내부의 한복판에는 두 뿔 달린 뇌를 닮은 존재가 죽어가고 있었다. 연구원은 그 뇌와 접촉한다.

그 때 뇌는 연구원의 머리에 합체하며 한가지 약속을 한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주겠다! 대신 내가 시키는 대로 하라!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형편없는 인간 취급을 받던 연구원은 조건만 지키면 세상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뇌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뇌와 합체한 연구원은 내부 공간에서 손상된 거대 로봇들을 발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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