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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t4jCHUxQDg?si=iHueUplv2z8cuuRM
요약
.독일군에서는 적 전차 격파수를 공식적으로 집계한 적은 없다.
.적이 물밀듯 몰려오는데 티거건 판터건 승무원들은 적 전차수 셀 여유도 딱히 없다.
.전차격파수 같은 것은 후대의 사람들이 지어낸 부분도 많다.
.추가로 킹 타이거, 쾨니히스티거 같은 명칭이 공식으로 쓰였다는 일도 없으며 6~70년대에 들어서야 나온 명칭이라고 한다. 심지어 MBT라는 명칭도 어디서 쓰인 건지 알 수 없다.
헐~~~
그런 의미에서 중일전쟁 당시 왜군 목베기 경쟁도 대체 무슨 의미가 있던건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전치격피수 세기 이상의 뻘짓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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